새상의 주인은 나...찬일기도 법문 204일째

隨處作主 入處皆眞

 

어느 곳에서 든지 주인이 되라 .

 내가 있는 곳이  진정한 행복이다.

 

앞 말씀들에서 내가 스스로 내가 먼저 행하는것이

사회생활이나 모든 인연관계에서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일들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처님 말씀은 내가 바로 주인이니

내 마음도 내 육신도 잘 다스리면

얼마든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능히 성취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든지

어떤 조건에 있든지 어려움이든 난관이든 불행이든

그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주체로서 살아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수십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꼭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