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원/삼천일기도
- 삼천일기도 245일째...힘들다 그러니 중생입니다 2013.02.05
- 삼천일기도 244일째...입춘날 큰눈내리면 올해는 풍년이 듭니다 2013.02.04
- 삼천일기도 243일째...지장기도와 꿈에 관한 몇가지 중요한 얘기들 2013.02.03
- 삼천일기도 242일째...눈감으면 보이는 것들 2013.02.02
- 삼천일기도 241일째...꽃보다 잡초 2013.02.01
- 삼천일기도 240일째...세월 참 잘갑니다 2013.01.31
- 삼천일기도 239일째...입춘(立春)부터 새해입니다 2013.01.30
- 삼천일기도 238일째...지장기도 잘하는 법 2013.01.29
- 삼천일기도 237일째...내일이 섣달지장재일입니다 2013.01.28
- 삼천일기도 236일째...업보 2013.01.27
- 삼천일기도 235일째...친구와 배움에 대한 율곡선생의 말씀 2013.01.26
- 삼천일기도 234일째...나외의 모든것은 내것이 아니다 2013.01.25
- 삼천일기도 233일째...봄을 맞이하는 새벽 산새소리 2013.01.24
- 삼천일기도 232일째...찰나의 인생입니다 2013.01.23
- 삼천일기도 231일째...가피와 영험에 대해 2013.01.22
- 삼천일기도 230일째...밥먹듯이 기도 합시다 2013.01.21
- 삼천일기도 229일째...인연에 의존하지 맙시다 2013.01.20
- 삼천일기도 228일째...운도 바뀌고 사람도 바뀝니다 2013.01.19
- 삼천일기도 227일째...얼은 땅 녹으면 봄이 됩니다 2013.01.18
- 삼천일기도 226일째...날마다 행복 2013.01.17
- 삼천일기도 225일째...광명진언을 독송합시다 2013.01.16
- 삼천일기도 224일째...인연을 좋게 하는 지장기도 2013.01.15
- 삼천일기도 223일째...부부의 인연 2013.01.14
- 삼천일기도 222일째...조화가 복을 부릅니다 2013.01.13
- 삼천일기도 221일째...섣달 초하루입니다 2013.01.12
- 삼천일기도 220일째...엄동설한에 희망의 꽃을 피웁시다 2013.01.11
- 삼천일기도 219일째...부처님법대로 사셨습니까? 2013.01.10
- 삼천일기도 218일째...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2013.01.09
- 삼천일기도 217일째...아침에 서원 세우고 저녁에 참회합니다 2013.01.08
- 삼천일기도 216일째...광명진언 1,080,000독 새해 성취하세요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