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귀하나
올리겠습니다
"우리 마음은 바다처럼
달이 비추면 달을 담고
해를 비추면 해를 담습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습니까?"
모든 것은
이렇게 내 마음에
잠시 비춘것들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모두가 잠시
나를 비추고 있는 것임을
지금 내가 당하는 모든 일들은
잠시 비추고 있는 현상이지
실상이 아님을
잘 알고 세상살이 임하시는
우리 불자님들 되십시오
소원성취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일도스님상담은 02-542-7976 금강선원
영험한 광명진언 지장기도법 홈페이지는
-토굴넷- http://togul.net
소원성취 기도법 강의와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일기도 2587일째...기도는 무엇인가? (0) | 2019.07.07 |
---|---|
삼천일기도 2586일째...날씨가 더워졌습니다 (0) | 2019.07.06 |
삼천일기도 2584일재...내일은 초삼일 불공올리는 날입니다 (0) | 2019.07.04 |
삼천일기도 2583일째...사주팔자보다 부처님 5 (0) | 2019.07.03 |
삼천일기도 2582일째...사주팔자보다 부처님 4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