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입니다
가을도 이제 추운 겨울로 바로
들어가니 계절 구분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봄 피던 봄꽃들이 엊그제 같고
그 무더웠던 여름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단풍들자 이렇게 겨울이 옵니다
이렇게 따지면 새봄도 또 금방입니다
세월이 이렇게 무상합니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각자 주어진 참 짧은 삶의 시간들
이왕이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좋은 업 좋은 인연 잘 지으며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이 이번달 부터
평일도 일요일 법회도 자주 좀 만들어서
우리 불자님들의 기도성취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
손뼉이 마주치듯
호응과 동참을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어렵다 힘들다 하기보다
이렇게 부처님전 지장보살님전에
마음모아 정성을 다하는
내 선근의 공덕이 있어야
모든 업보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이룰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부처님전 소홀함 없는
우리 불자님들 되십시오
이번주 일요일에 또
일요광명진언 지장기도법회가 있습니다
우리 토굴넷 기도인연 불자님들 모두
이번달 기도 일정표 참고하셔서
동참공덕 공양공덕 잘 지어주십시오
스님의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일도스님상담은 02-542-7976 금강선원
영험한 광명진언 지장기도법 홈페이지는
-토굴넷- http://togul.net
일도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 강의와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일기도 2340일째...기도자의 마음가짐 (0) | 2018.11.03 |
---|---|
삼천일기도 2339일째...광명진언 기도는 지장기도와 함께 하십시오 (0) | 2018.11.02 |
삼천일기도 2337일째...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0) | 2018.10.31 |
삼천일기도 2336일째...고통과 괴로움은 모두가 내 안에서 옵니다 (0) | 2018.10.30 |
삼천일기도 2335일째...지장기도와 광명진언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들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