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이번 연휴 마지막날인 한글날인데
스님이 우리 불자님들을위해서
매일 이렇게 올리는 기도글도
한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니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데도
매일 글을 적다 보면
오타도 있고
또 잘못된 표현이나 표기도 많이 있어
스님이 한글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산것같아
한편으로 참 부끄러운 마음도 가득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이렇게
소중하고 정말 중요한 꼭 필요한 것에 대해
고마운줄 모르고 사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혹시라도 가벼운 마음
무심한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스쳐 지나온 모든 소중하고
고마운 인연들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며 생각해보는 한글날입니다
토굴넷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일도스님 상담은 02-542-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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