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일기도 1238일째...청춘의 시간들이 금방 지나갑니다

한바탕 가을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이번주는

모래 30일 (금) 지장재일 영가천도 법회가 산사에서 있고

또 31일 토요일에는 강남법당에서 기도법회가 있고

11월1일 일요일에는 산사에서 일요법회가 있으니

우리 불자님들 시간있으시면 오셔서 함께 기도하시고

부처님전 불공 잘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님이 몇일전 '청춘' 이라는 노래를 유투브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노래곡과 가사가 참 좋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 노래 가사 청춘은

차도균님과 스님이 같이 만든것인데

 

지나간 청춘의 시간

또 지금 지나가는 청춘의 시간들이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참 아까운 마음에

또 하고 싶은 일 다 못하고 지나가는 시간들이

참 후회스럽다는 마음에

부질없는 일들에 매달려 사는 시간들이

참 아까운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도 이제 또 얼마남지 않고

추운 겨울을 향해서 성큼 성큼 가는 것처럼

 

우리 젊음과 청춘

그리고 인생도 찰나의 짧고 허무한 삶입니다

 

지나서 후회없도록

지금 이시간 지금 할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 잘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스님의 기도동참과 천도재 불공 스님상담은 010-2896-797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