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와 죄 고통은 삼륜차의 세바퀴처럼

항상 같이 구릅니다

이것을 윤회라 합니다

 

내 업장의 윤회에서 벗어나는것

그것은 바로 올바른 부처님법을 거울삼아

내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매일 새로이 단장을 하듯

항상 조석으로 참회하고 보고 익히며 날마다 실천해야 합니다

 

윤회를  끊는것 그것이 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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