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천일기도 법문 시작한지 300일째군요
그동안 물심으로 도움주신
토굴넷 불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삼각산 자락 조그만 토굴 구룡암에서
지장보살님 모시고 지장기도 열심히 정진하며
마음 힘들고 세상살이 어려우신
모든 불자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천일 ..
만일....
깨달음의 한길로
열심히 정념정진하는
올바른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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