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의 마음은 자비심이 근본이다.
자비심을 일으키면 한량없는 선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이 모든 선행의 근본이냐고 물으면, 자비심이라고 대답하라.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한 행은 진실한 생각에서 나온다.
그러니 진실한 생각은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부처님 마음이다.

(열반경)

 

자비심은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듯

내가 내 부모가족을 사랑하듯

일방적인 마음의 배려이자 사랑입니다.

 

받으려고 하지 않은 마음과 행을 하는것

그것이 보살심의 근본 자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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