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밥먹듯이....

우리가 어렵다고

매일 먹는 밥을 소홀히 할수 없듯이

 

우리가 힘든 시기라고

부처님 모시는 일에 소홀히 할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요즘 코로나때문에

부처님 모시는 일에

또 우리 불자님들 위한 기도와 불공등에

스님이 소홀할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두려운 일들이

닥친다 하더라도

부처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는

스님과 우리 불자님들의

선근의 복업을 짓는 자리이기에

스님이 이세상 다할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당연히

스님의 할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무문의 각오로 작심의 기도에

최선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다보니

참 묘한 선몽과 예시도 받았습니다

 

모두 우리 불자님들에게

가피와 영험으로 회향할 예정입니다

 

모두가 자기 마음으로

행하는 일들이기에

외풍에 흔들림없이 스님과 함께

한길 부처님정진으로 불도의 길을

흔들림없이 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성취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상담은 02-542-7976 금강선원

영험한 광명진언 지장기도법 홈페이지는
-토굴넷- http://togul.net

소원성취 기도법 강의와 일문일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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