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과 손바닥이

하나의 손이듯이


똑같은 내 모습인데도

아침 저녁 달라지는 얼굴도


사실은 천차만별하는

내 마음에서 둘로 나뉘어져서 그런것처럼

지옥과 극락도 하나입니다

 

원래부터

지옥과 극락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내 하기에 따라

지옥도 열리고 극락도 열리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이

자기 각자의 하기 나름의

업짓는 것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며

달라져 보이는 것입니다

 

두가지 마음

두가지 업중

이왕이면 좋은 마음 좋은 업을

지으시는 우리 불자님들 되십시오

 

스님의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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