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아니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맑고 값진것이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피네중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것에의

집착과 욕심으로 인해

평생을 허덕이고 사는 중생삶입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정신을

잘 배워고 실천하는 불자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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