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초 바람씌듯 아는 지인들과 들렀습니다.
 
방생처로 유명한 탓인지 굉장히 많은 인파가 ~~;;;;
 
예전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온데 간데 없지만
 
그옛날 거친바다와 함께 생활하던 뱃사람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던 용왕신에세
 
빌던 모습 아직 생생합니다.
 
강릉에서 주문진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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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왔는지 불사가 크게 되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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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암가는길에 근덕지나 휴게소 에서 내려다본 동해 바다와 조그만 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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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연화법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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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져 까맣게 된 포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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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바위와 멀리 관세음 보살 출현상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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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신께 비는 마음 ...21.세기 첨단시대에도 이런일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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